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(문단 편집) === 이모저모 === * 2005년 10월 [[부산국제영화제]]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. * 2006년 제5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받았다. * 영화의 원래 제목은 '미래소년'이었다.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40&aid=0000007657|#]] 영문 제목에 이 의미가 들어간 듯 하다. * 요한 역과 종대의 아역을 연기한 이동호는 영화 [[괴물(한국 영화)|괴물]]에서 현서(고아성)와 함께 괴물에게 잡혀 있던 세주 역할을 맡은 바 있다. 그래서 현장에서는 이동호를 천만배우라고 불렀다고 한다. * 촬영의 대부분은 [[마포구]] 일대에서 진행했다. * 무거운 영화 내용에 비해 예고편은 음악 때문인지 다소 경쾌한 분위기다. ||<:> [youtube(fgLegx-ykqQ)] || * 주인공들이 암울한 현실에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조명을 인물이 아닌 배경에 맞추고 촬영했다. * [[롱테이크]]가 많다. 또한 카메라의 움직임이 많은 편이다. 일부러 사전에 앵글을 정하지 않은 채 움직이려고 했으며, 최대한 배우들 동선에 맞춰 찍으려 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